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Topological Tensor
- Complex analysis
- RG flow
- pedagogy
- higher derivatives
- Quantum Field Theory
- Electromagnetics
- Paulo Freire
- electromotive force
- General Relativity
- bayesian
- Theories of Education
- Dirichlet problem
- Conformal Mapping
- Taylor expansion
- Rigid Body Dynamics
- induced emf
- Noether's thm
- Pen Art
- Lagrangian Mechanics
- Tensor Calculus
- Orbital Dynamics
- Quantum Mechanics
- 프레이리
- Quantum electodynamics
- spinor QED
- Classical Mechanics
- scalar QED
- Hamiltonian Mechanics
- Covariant derivatives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Theories of Education (1)
Physvillain
국가(Politeia)를 통해 본 ‘철학하는 것’과 ‘행복’
1. 소크라테스는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의 즐거움이 '진실을 그대로 아는 상태'와 '배우는 동안'이라는 두 상태에서 주어지는데 그 각각의 상태에서 누리는 즐거움을 혼의 다른 부분들이 겪는 즐거움과 비교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의 경우 즐거움을 느끼는 방식이 두 가지가 있다는 것인데, 먼저 진실을 아는 상태 그 자체가 즐거운 것이며, 또한 지혜를 사랑하는 부분이 욕망하는 대상, 즉 지혜를 얻는 과정이 즐겁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지혜를 사랑하는 부분의 즐거움의 경우 욕구하는 대상을 얻는 과정과 대상을 획득한 상태 모두로부터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2. 그렇다면 혼의 다른 두 부분들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즐거움을 경험하는지 검토해야 한다. 즉 돈을 좋아하는 부분은 돈을 획득하는 과정..
Theories of Education
2022. 1. 1. 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