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Taylor expansion
- higher derivatives
- 프레이리
- Tensor Calculus
- RG flow
- Classical Mechanics
- Dirichlet problem
- scalar QED
- Theories of Education
- Quantum electodynamics
- Quantum Mechanics
- induced emf
- Orbital Dynamics
- Electromagnetics
- Rigid Body Dynamics
- Noether's thm
- pedagogy
- Topological Tensor
- spinor QED
- bayesian
- Hamiltonian Mechanics
- General Relativity
- Conformal Mapping
- electromotive force
- Pen Art
- Quantum Field Theory
- Lagrangian Mechanics
- Paulo Freire
- Complex analysis
- Covariant derivatives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Theories of Education (1)
Physvillain

물리학을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수학과 물리의 관계에 대해서 고민해본 적이 있을 것이고, 우리가 배우고 있는 물리학 지식들이 어떤 수학적 구조 위에 놓여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많을 것이다. 혹자는 수학이 그저 물리학을 기술하기 위한 언어 혹은 도구 정도로 인식할지 모르나, 근래에 와서는 우리 물리학 이론의 기반이 되는 이론 혹은 물리학 이론을 완벽하게 커버할 수 있는 수학적 구조에 물리학자들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아래는 학부과정에서 풀어보았던 몇 가지 연습문제를 소개한 것인데, 보통은 풀고 슬쩍 지나갈 수 있는 문제이지만, 그 속에 담긴 중요한 수학적 함의들과 그들이 물리학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가장 먼저 생각해볼 문제는 양자역학에서의 orthonormalit..
Physics Education
2021. 7. 26. 10:19